담임목사 인사말

할렐루야!
함께 하는 기쁨만큼 큰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의 손을 맞잡고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인생을 향하여 긍휼이 여기시어 십자가의 사랑으로 죄악을 사하여 주시고 두려워말라 하십니다.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아멘.

주님의 손을 맞잡은 성도들이 함께 하니 행복합니다.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같은 말로 
서로의 인생의 곤고함을 풀어갑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좋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람,
이런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KL 행복한 교회는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사실(엡4:3)앞에 
서로 힘써 동참하려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세워져 갑니다.
바라옵기는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가정과 일터에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KL 행복한 교회 담임 서재우 목사